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형 수소연료전지 예인선 개발사업 추진업체로 선정됐습니다.
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수소연료전지로 추진되는 친환경 예인선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무탄소 선박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.
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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